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우리나라도 도시화율이 90%을 넘어가며 관련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원장 이주형·www.gsus.hanyang.ac.kr)은 당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도시학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인문사회학, 금융경제학, 부동산학 등 융복합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위과정 500여명, 전문가 CEO 과정 500여명 등을 배출해 왔다.
특히 대학원 또는 학과 단위로 모의도시개발 워크숍, 프로젝트, 또는 스튜디오 과정을 통해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어떤 전공의 교육 수혜자라도 스스로가 바라는 전문가 훈련에 필요한 교과과정을 스스로 디자인하고 선택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형 원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개발을 선도할 전문인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고 창의력과 사고의 유연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도시환경의 다양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2014년에는 녹색개발부동산금융CEO 과정 등 야간 대학원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은 재건축 신시가지개발 등 지식의 보편화와 실용의 보편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자격증을 부여해 전문인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특히 도시대학원의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최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또 “학생들에게 기업체 인턴 근무 및 해외도시 답사, 실무 전문가 강연회 등 현장감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형 원장은 한양대 건축학과, 미국 코넬대학 도시계획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백남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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