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행되면서 경복궁 야간개장에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밤에 보는 경복궁은 조명과 달빛에 반사된 운치있는 고궁을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또 은은하게 불을 밝힌 경회루는 600년전 조선의 고즈넉한 정취도 그대로 느낄수 있다.
특히 이번 토요일(25일)에는 활짝핀 보름달과 함께 고궁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서울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등을 22일부터 5일간 오후 6시 30분터 밤 10시까지 일반인들에게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한 3000원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18세 이하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등은 무료로 개방 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경복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제’는 경복궁 누리집(www.royalpalace.go.kr→야간개방 예매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출력한 관람권을 내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사진=경복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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