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생명사랑ㆍ자살예방을 주제로 ‘제6회 청소년 행복스케치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포스터ㆍ회화부문과 문예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자치단체장상, 성동정신건강센터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최다 참가한 단체에는 행복한 기관(학교)상이 수여된다.
포스터ㆍ회화부문은 평면 4절 용지에 포스터 칼라나 수채물감으로 채색한 작품에 한하며, 문예부문은 시, 소설, 편지글 등 A4 3매 이내(10포인트)의 한글파일로 출품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성동구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성동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며, 접수기간은 6월 14일까지다. 방문, 우편접수 가능하며, 문예부문의 경우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시상은 오는 7월 12일 성동구청에서 실시되며 수상작은 달력과 책자로 제작ㆍ배포해 지역내 중ㆍ고등학교 교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감각과 관심을 생명사랑․자살예방이란 주제에 집중함으로서 생명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질병예방과 2286-7093, 성동정신건강센터 2298-1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