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가 누나가 10년 간 번 돈을 탕진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지난 20일 장경영 씨는 연예매체 EMN과의 인터뷰에서 “침묵으로 일관한 이유는 입을 열자니 누나가 다칠 것 것이고, 입을 닫자니 회사가 다칠 것이고. 제 말 한마디에 이 모든 게 영향을 받을 것이기에 신중하게 인터뷰에 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장 씨는 “지난 1월에 갑자기 아버지와 누나가 연락이 두절 됐고 만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만 든다”며 “부디 가족들이 하루 빨리 만나서 어떤 문제이던 간에 잘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장 씨의 이같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입을 열면 누나가 다칠 거라니… 협박인지 걱정인지”, “적어도 가족이라면 이런 식으로 뒤통수 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래도 본인 때문에 빚진 게 사실이라면 서운한 게 있어도 이러면 안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동생도 억울한 게 있으니 그랬겠지”, “제 3자들은 알 수 없는 사정이 있겠지”라며 일방적인 비난을 자제하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장경영 씨는 자신의 사업 분야와 규모에 대해 “200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유통, 무역, 문화사업 총 3개 회사의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연매출 약 100억 원 규모에 200여 명 임직원을 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