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는 네팔에서의 여덟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히말라야 원정대는 김병만, 박정철, 노우진, 안정환, 오지은, 김혜성, 정준 등 7인으로 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딸 리원이가 ‘꼭 물고기 잡아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네팔 편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네팔로 떠나기 전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의 배웅을 받았다.

이혜원은 남편의 정글행에 대해 “강가에 내놓은 아기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혜원은 안정환과 뽀뽀로 작별인사를 하며 닭살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병만족은 이날 해발 3,800m대의 차마고도가 있는 히말라야에 오르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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