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이 올 연말까지 아이타워(I-Tower) 33층에 설치된다.

인천경제청은 26억원을 들여 연면적 1269㎡ 규모의 IFEZ 홍보관을 설치하고 개관 전 시운전을 거쳐 내년 2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현재 컴팩스마트시티관에 임시 운영중인 IFEZ 홍보관이 전망시설인 NEATT(동북아트레이드타워)와 떨어져 있어 투자유치 홍보에 어려움이 많고, 최근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로 아이타워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돼 홍보관을 설치케 됐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홍보관을 통해 인천의 발전역사와 IFEZ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고 글로벌 친환경도시와 첨단도시의 이미지를 부각하기로 했다.

또 문화와 소통이 공존하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홍보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홍보관에는 ▷IFEZ의 과거, 미래, 현재 등을 볼 수 있는 영상존 ▷3D 영상 등을 통해 IFEZ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홍보존 ▷스토리로 구성된 인천과 IFEZ 이야기로 구성된 전시존 등과 투자상담실 등이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