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 브랜드 및 타사 제품도 무상 점검 수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계양전기㈜(대표 김승노)는 최근 이틀간 충남 공주시 탄천면 덕지리에서 일사일촌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년을 시작으로 6년째 진행 중인 계양만의 특화된 봉사활동으로, 탄천면 덕지리 및 안영리, 남산리, 화정리 일대 약 400세대를 대상으로 소형 농기계 특별 점검 서비스 및 농촌 일손 돕기로 이뤄졌다
계양전기는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를 맞아 예초기, 엔진톱, 비료살포기 등 자사제품뿐 아니라 수리가 가능한 타사제품까지 무상 수리를 실시했다. 특히 기상악화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리 손길이 필요한 농기계 장비 보유 가구에 직접 찾아가는 순회점검을 실시했으며 인삼 및 표고버섯 재배 등 농촌 일손 돕기에도 나섰다.
한편, 계양전기는 이와 같은 정기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점차 체계화하여 지역단위 공공기관과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산업용품 종합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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