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의 홍보대사 '페스티벌 프렌즈'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한채아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전주 고궁담에서 열린 제 1회 무주산골영화제 상영작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저에게 무주는 드라마 '각시탈' 촬영으로 더욱 친숙한 곳이라 애정이 남다른 도시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제 슬로건이 '설렘', '울림', '어울림'으로 알고 있다"면서 "오늘 자리를 참석하면서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오게 됐다. 도착해보니 영화제에 대한 관계자분들의 열정이 제 마음을 울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채아는 "많은 분들과 함께 어울리는 '무주산골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홍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채아는 '이웃집 웬수', '사랑을 믿어요', '히어로', '각시탈', '울랄라부부'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상큼발랄한 기자 안희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무주군에서 개최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