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DGIST 대회의실에서 ‘제5회 DGIST Open Innovation Day 지역에너지산업 CEO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대구ㆍ경북지역 에너지 분야 대표 기업 CEO 20여명을 초청해 DGIST 분야별 연구내용 및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DGIST ‘Open Innovation Hall’(혁신 제품ㆍ기술 전시관)에 마련된 연구 성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DGIST는 이날 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 핵심기술, 이차전지 음극재료 제작 기술, 열전변환용 에너지 소재 및 소자 핵심기술, 진공 및 용액 공정을 이용한 박막 증착 기술,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네트워크 제어 기술 등을 선보였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DGIST가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산업과 동반자적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기업과 기술교류 및 향후 연구방향 등에 대한 상호 논의를 진행하는 등 DGIST가 지역 발전 및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DGIST Open Innovation Day’는 2011년 10월 기계ㆍ부품 분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섬유, IT, 로봇 분야 등의 CEO를 초청해 지역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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