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 ‘2013 행복서구 페스티벌’이 서구지역 구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감됐다.
14일 구청에 따르면 지난 11~12일 2일간 대구 비산동 달서천 복개도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구민 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 성황을 이뤘다.
구청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행사규모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ㆍ체험형 축제로 진행했다.
행사운영은 유관기관, 기업체ㆍ대학의 홍보 체험부스, 동 주민센터 음식체험관 등 부스 50개와 메인무대, 간이무대로 나눠 운영했다.
이어 서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유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유에 대한 소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섬유산업관광부스, 서대구복합환승센터 부스, 체험부스, 교육관련 부스 등이 운영돼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 구민들이 참여ㆍ즐기는 문화ㆍ체험행사로 운영해 지역명품 축제가 되는 전기가 됐다”며 “꿈과 희망이 자라는 행복한 서구 건설을 위한 화합축제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