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조광수 감독의 결혼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그의 19세 연하 동성 애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인보우 팩토리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커밍아웃한 영화제작자이자 감독인 김조광수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동성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김조광수 감독의 19세 연하 연인은, 화니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1년 대학교를 졸업한 뒤 영화계에서 일을 하고 있다.
화니는 김조광수 감독의 동성애 영화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김조광수와 함께 동성애자의 문화적 지원을 돕는 영화사 레인보우 팩토리를 설립하기도 했다.
2006년 커밍아웃을 선언한 김 감독은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아 연인 화니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으며,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공연을 비롯해 영화 상영, 전시회, 토크쇼 등의 축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조광수 감독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조광수 감독 결혼, 축하합니다. 이제야 선진국같네요”, “김조광수 감독 결혼, 당당히 끝까지 미세요”, “김조광수 감독 결혼발표, 멋지다”, “김조광수 감독 결혼, 축하합니다”, “김조광수 감독 결혼, 아직 이런 발표 우리사회에 이르지 않나?” , “김조광수 감독 결혼, 화니는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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