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ㆍ부부애의 소중함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ㆍ청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16일 오후 4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3 성동 건강 가정ㆍ부부ㆍ어린이ㆍ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날(5월 15일), 부부의 날(5월 21일),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가정과 부부, 평소 바른생활로 모범이 되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 가족 및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시상식을 갖는다.
시상식에서는 주민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각급 학교장, 복지관, 청소년 수련시설 등 시설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어린이 17명, 청소년 23명, 건강가정 8명, 건강부부 12쌍이 수상한다.
축하공연으로는 성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 이어 한국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가족 포토존, 가족공예품 전시회, 가족편지쓰기, 팝콘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 행사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급변해 가는 사회와 가치관 속에서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가족, 부부, 가정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건강사회를 일구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