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ㆍ경북도교육청이 14일 오전 10시 시ㆍ도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13년 제1회 중입ㆍ고입ㆍ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입 101명 응시 91명이 합격해 합격률 90.1%, 고입 502명 응시 389명이 합격해 합격률 77.49%, 고졸 1807명이 응시 1169명이 합격해 합격률 64.69%를 각각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가 중입 허원순(75ㆍ여), 고입 성영희(72ㆍ여), 고졸 정순복(67ㆍ여)씨로, 특히 정씨는 지난해 8월에 시행한 고입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에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도 최고령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고입 429명 응시에 364명이 합격해 합격률 84%, 고졸 1105명 응시에 712명이 합격해 합격률 64%를 각각 기록했다.
합격증서는 시교육청이 14∼15일 2일간 시교육청 민원실에서 교부하고,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14일부터 전국의 모든 초ㆍ중ㆍ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주민센터 및 대형마트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구미 형곡중학교, 안동 길주중학교 행정실에서 합격증서를 교부한다.
한편 응시자 개별 성적은 시ㆍ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고 과목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14일부터 전국의 모든 초ㆍ중ㆍ고 행정실 및 교육청 민원실이나 Home-edu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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