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본사 사옥의 교육장, 회의실 등 편의시설을 외부에 개방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 고객들의 입소문 덕에 전년 동기 대비 고객 수가 1675명에서 3850명으로 크게 증가해 2주 전에는 예약을 해야 원활한 사용이 가능할 정도이다.
편의시설을 이용한 K그룹 K모과장(49)는 “저렴한 임대료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만족스러웠다”며, “열차를 이용하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철도공단 신철수 경영지원처장은 “대부분 이용고객이 저렴한 임대료와 접급성에 만족해하고 있다”며 “냉․온수기 추가 설치, 컴퓨터 속도 향상 등 편의시설을 계속 개선해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의시설 이용 관련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www.kr.or.kr)와 담당자(042-607-36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