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조인상 한국지엠 마케팅 본부 상무는 “향후 아베오와 크루즈까지 무단변속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상무는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스파크S 출시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세대 무단 변속기 C-TECH 를 도입해 스파크S의 성능을 향상시켰다”며 “다음 출시 모델부터 아베오, 크루즈 등까지 이 무단변속기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스파크S는 GEN2 가솔린 엔진, C-TECH 무단변속기 등을 적용해 엔진 효율과 연비를 모두 개선한 게 특징이다.

이 무단변속기는 세계적인 자동차용 변속기 전문 업체 일본 자트코사가 공급하는 무단변속기이다.

그밖에 스파크S는 쉐보레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7인치 고해상도 풀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후방 카메라 등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LS 모델 1281만원 LT 모델 137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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