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가수 장윤정(33)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32)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enews24는 시민 제보를 받아 “장윤정과 도경완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직접 혼인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결혼까지 4개월 가량 남았지만 도경완 아나운서가 최근 가족사 문제로 심적 고통을 겪은 장윤정에게 힘이 돼 주고 싶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속사 및 지인에게는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신고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장윤정이 어젯밤 늦게까지 ‘도전 1000곡’ 녹화를 진행했다”며 “현재 수면 중에 있어 정확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사실 확인이 되는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2년 한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이후 교제해오다 지난 4월 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시기는 9월로 전해졌으나 정확한 날짜와 장소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