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청주문화방송 공개홀에 학생·교사·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사제동행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도교육청이 청주문화방송과 공동 주최로 제32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올바른 스승 존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 배 띄어라 ▲ 우리사랑 이대로 ▲ 여행을 떠나요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의 노래를 교사와 학생이 각각 팀을 이뤄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일백송 중창단, 산들바람 중창단 등의 노래와 이한솔 교사(형석중)의 가야금 연주와 초대가수 나무자전거, 크라잉넛 보컬밴드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사제간의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