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현대백화점은 은사에게 드릴 선물을 마련하려는 고객을 위해 선물전을 연다. 건강 기능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성년의 날엔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속옷 브랜드와 함께 신세대를 대상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길거리 브랜드 패션전도 여는 등 다채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가격대도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는 상품 위주로 마련해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스승을 위한 힐링 기프트 페어’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 등 전국 13개 점포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스승의 날’ 당일까지 정관장 기획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홍삼절편, 비타민, 차, 등 건강식품 300여종을 최대 60% 할인해 판다.

또 20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오는 17일~19일까지 사흘간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 높은 란제리 브랜드인 ‘CK 언더웨어’ 특별전을 연다. 주요 품목으로는 남성속옷 3만원, 1만8000원 등이 있다. 무역센터점에서도 같은 기간 동안 ‘프리마켓’, ‘스마일마켓’ 등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hongi@heraldcorp.com


hong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