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세경이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중 눈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세경은 지난 5월 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세트 촬영 중 각목에 눈을 맞는 부상을 입었다.

극중 한태상(송승헌 분) 서미도(신세경 분) 이재희(연우진 분)의 삼자대면 촬영 중 일어난 이 사고로 촬영은 한 시간 여 지연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 눈에는 피가 돌고 눈 주변에 멍이 들어 촬영을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신세경은 향후 촬영 스케줄을 고려, 부상에도 불구 촬영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경은 이튿날인 5월 10일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이 끝나고서야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때’는 서미도와 이재희의 관계를 한태상이 알아차리며 본격적인 치정멜로의 시작을 알려 매회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