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오는 20일부터 ‘통큰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통큰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행사는 일부 초등학생이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감안해 재미있게 애국가를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국가보훈처와 롯데마트가 작년에 처음 진행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을(를) 위해 애국가를 부릅니다!”라는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특별한 사연 등을 모집한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응모는 대한민국 국민이 포함된 가족ㆍ단체(3인 이상)면 누구나 가능하다. 애국가 1~4절을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 다음, 네이버, 페이스북 등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한 사이트에 개별적으로 영상을 올린 후, 오는 20~31일까지 국가보훈처 꾸러기보훈광장 홈페이지(http://kids.mpva.go.kr)에 동영상 주소와 참가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선착순 500팀에게는 ‘손큰 피자’와 ‘통큰 초코파이’가 지급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한 8팀을 선정해 ‘통큰 나라사랑상’ ‘동해물과 백두산상’ ‘남산위에 저 소나무상’ ‘가을하늘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50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다음달 7일 발표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북돋우기 위해 애국가 부르기 행사를 진행한다”며 “좋은 취지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작년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참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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