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50)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돌아온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3일(한국시간) “무리뉴가 다음 시즌 첼시 감독직을 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연봉 1000만 파운드(약 1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그러나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구단측은 7월1일까지는 무리뉴의 이적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최근 무리뉴가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런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무리뉴는 2004년부터 3년간 첼시 사령탑을 지냈다. 이후 이탈리아 인터밀란과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클럽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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