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작곡가 팀 이단옆차기(박장근·마이키)가 그룹 티아라엔포의 곡 ‘전원일기’의 가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원일기’의 공동 작사에 참여한 이단옆차기는 지난 4월 30일 오후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가사에서 논란이 된 부분인 “To the 전원일기” 부분에 대해 “‘전원일기’를 도시의 일상과 반대된 곳이자 드라마 ‘전원일기’처럼 정감 있고 따뜻한 곳의 대명사로 보고,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to’가 ‘~로’ ‘~쪽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기에 ‘To the 전원일기’라는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가수 겸 작곡가 G. 고릴라(40·본명 고현기)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To the 전원일기? 이건 도대체 무슨 표현이냐. 진짜 가사 쓴 XX 한 대 때려주고 싶다”라는 글을 남겨 ‘전원일기’ 가사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자 G. 고릴라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악 하는 후배들이 조금만 더 진지한 자세로 음악을 만들었으면 하는 의미였다”며, “나 역시도 조금은 경솔한 표현이었으니 반성하고 삭제하겠다”고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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