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루

믿음직한 품질과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치킨마루가 지난 2월 미국의 뉴욕타임즈에 비빔밥 광고를 후원했다. 이 광고는 이미 500회 이상 노출된 타임스퀘어 비빔밥광고로 유명한 서경덕 교수가 기획하고 치킨마루가 단독으로 광고비 전액을 후원했다. 이 광고는 배우 이영애를 모델로 드라마 대장금과 비빔밥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비빔밥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치킨마루는 비빔밥 광고에 이어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지난 4월초 미국 뉴욕 타임즈에 김치를 알리기도 했다. 이번 홍보는 미셸 여사가 본인의 SNS에 “지난 주 정원에서 직접 기른 배추를 뽑아 김치를 만들었다. 집에서 만들어 보라”고 올리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김치를 세계에 알린다는데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비빔밥과 김치 광고를 통해 미약하나마 한식의 세계화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치킨마루는 독도사랑과 한식의 세계화 동참 외에도 매년 불우이웃돕기 행사, 불우시설 방문, 유니세프자선 전시회사에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치킨마루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착한남자’와 개그콘서트 ‘생활의 발견’, ‘거지의 품격’ 그리고 출발드림팀과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 ‘그겨울, 바람이 분다’ 등 각종 프로그램의 제작지원으로 성공적인 홍보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난 CF모델이다’의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 대상에는 ‘이런 치킨이 어디있어?’로 출품한 박규남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치킨마루는 현미파우더, 전용 카롤라유, 중량 판매, 매운 맛의 단계화 등 고객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