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정치지도자 상은 주민 희망사항을 치밀히 파악해 신속이 해결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전남도의회에서 ‘희망 공교육 정책연구회’를 주도한 권욱 의원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통폐합 반대활동 등 과정에서 발로 뛰는 ‘현장형’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의회 윤영창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의 상해보험을 일반직 보다 확대해 처우개선에 앞장서는 등 도민이 가려운 곳을 잘 탐색해 긁어준다.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강원도의회 곽도영 의원은 지역현안 관련 대선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등 ‘쓴소리’ 소신파 지방선량으로 통한다. 3선의 경남도의회 정판용 부의장(신항만발전위원장)은 소멸어업인의 생계권 보호와 고용창출 활동 등 숙원사업 해결사로 정평이 나있다. 공주시의회 박기영 의원은 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9건의 조례 중 4건을 대표발의 하는 등 ‘대표일꾼’으로 통하고, 상주시의회 남영숙 의원은 2012년 경북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상주 인재육성사업 발전을 주도했다. 기초의회 6선 관록의 전국 최다선인 이재갑 안동시의원은 생활정치텃밭포럼을 통해 현장체감형 정책을 개발해왔다. 2010년 서울시의회 입성 이래 한국매니패스토 약속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신언근 의원,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특위’ 위원장 활동을 통해 내고장 아름답게 가꾸기에 앞장선 전남도의회 기도서 의원, 동해안권 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진력하는 3선의 최재규 강원도의원 등도 앞을 내다보고 달리는 미래형 소셜디자이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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