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인컴펀드’
한국투자증권의 하반기 대표 투자상품은 ‘인컴펀드’다. 인컴펀드는 요즘 각광받는 ‘중위험ㆍ중수익’ 상품으로 채권, 부동산투자신탁(리츠), 고배당주 등에 투자해 연 5~7%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펀드다. 인컴펀드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자산배분 효과로 안정성을 꾀할 수 있고 리스크 분산 및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노후상품으로도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인컴펀드는 프랭클린템플턴미국인컴, JP모간아시아퍼시픽인컴, 블랙록글로벌멀티에셋인컴 펀드 등 3가지다.
프랭클린템플턴미국인컴 펀드는 미국 등 해외 고배당 주식ㆍ고수익 채권에 투자하는 역외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JP모간아시아퍼시픽인컴 펀드는 아시아ㆍ태평양 고배당 주식, 채권, 리츠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자산의 최소 67%를 주식, 채권, 전환사채 및 리츠에 투자한다. 블랙록글로벌멀티에셋인컴 펀드는 높은 이자 및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고금리 해외채권, 글로벌 고배당주, 일정한 현금흐름이 발생할 수 있는 대안투자자산(리츠ㆍ우선주ㆍ뱅크론) 등에 선별 투자한다.
권남근 기자/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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