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로이킴 손등 글씨가 화제다.

로이킴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MPUB IFC몰점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취재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 봄 컨트리 장르의 곡 ‘봄봄봄’으로 중장년층을 끌어안은 가수 로이킴이 이번 신곡 ‘러브러브러브’로는 여성팬을 집중 겨냥할 조짐이다.

‘러브러브러브’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본격 러브송. ‘봄봄봄’과 같은 컨트리 장르가 가미됐지만, 보다 더 로맨틱하고 아련한 느낌이 강해진다. 지난 ‘봄봄봄’이 컨트리 힐링에 방점을 찍었다면 이번 곡은 보다 더 세련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전언이다.

정규앨범 발표에 긴장이 됐는지 로이킴은 손등에 ‘싱크 슬로우’(think slow)라는 글씨를 볼펜으로 새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떨리고 조급해질때 내 스스로 거는 일종의 자기최면이다. 아예 문신을 새겨버릴까 생각하다가 참았다”라고 글씨의 의미를 설명했다.

로이킴의 이후 활동 계획은 매우 빡빡한 상태. 자작곡으로 활동하다보니 준비할 게 많은데다 다음달 6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3~14일 서울, 19일 대전, 20일 대구까지 총 4개 도시 투어 단독 콘서트도 잡혀있어 눈코뜰새 없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로이킴 손등 글씨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손등,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했구나” “로이킴 손등, 나도 다이어리에 써놔야지” “로이킴 손등, 인상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