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코스닥 지수가 2거래일만에 5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12.62포인트(2.57%) 상승한 505.7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5일 500선이 붕괴된 뒤 2거래일만에 회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반등이 눈에 띤다.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이 같은시간 전날보다 1.67%(650원)이 오른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동서를 제외한 19개 종목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11위 파트론은 전날보다 6.78%(1200원) 상승한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씨젠(시가총액 14위)이 전날보다 4.39% 상승했다. 에스에에이와 차바이오앤, 서울반도체, CJ E&M, 골프존이 2~3%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파라다이스와 3위 CJ오쇼핑도 각각 전날보다 0.22%, 1.59%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6위인 동서는 전날보다 0.56%(150원)이 내린 2만6400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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