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주식 수수료 정액제 상품인 ‘동부990’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매매할 때마다 과금되는 기존 수수료 체계와 달리, 매월 거래금액 1억원까지 매매 횟수에 관계없이 수수료를 990원만 내면 되는 새로운 방식이다.

단 유관기관 수수료는 별도이며, 월 1억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에 대해서만 기존 수수료율(0.099164%)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동부990’ 정액제로 월 1억원을 거래할 경우 현재 업계 최저 수수료인 0.01% 대비 27%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0.015% 대비해서는 51%까지 저렴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동부990’은 건전한 소액투자자들을 위해 출시한 투자유형별 맞춤형 수수료 상품”이라며 “많은 소액투자자들이 수수료 부담 때문에 기간한정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좇아 여러 증권사를 찾아다니는 현실에 착안, 수수료 고민을 잊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정액제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계좌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990’ 이벤트 페이지(dongbu990.dongbuhappy.com)나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4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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