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출신 그룹 50kg 멤버 박민이 양악수술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GTV 메이크오버쇼 ‘변정수의 룩앳미’에서는 ‘약골인생 주걱턱남’이었던 박민이 비주얼 가수로 변신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박민은 3급 부정교합으로 씹을 때마다 통증을 느껴 평소 밥을 잘 먹지 않았으며, 먹을 때에도 잘 씹지 못해 만성 소화불량에 시달려 40kg대 저체중 증세를 보였다.

또한 박민은 가수가 되기 위해 20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지만 외모 때문에 노래도 못 불러보고 오디션장에서 나가야 하는 경우도 많았다. 특유의 유쾌한 성품으로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고 ‘위탄2’에도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노래 연습을 할 때마다 찾아오는 턱관절의 고통과 발성연습은 그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박민은 가장 큰 문제였던 주걱턱과 부정교합을 개선하기 위해 양악수술을 감행했다.

박민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페이스치과 이중규 원장은 “박민은 양악수술을 통해 안면비대칭과 주걱턱 개선으로 균형 잡힌 얼굴이 됐고, 발음 및 저작기능 등 턱관절의 기능이 개선됐다. 주걱턱과 턱 끝 부분의 심미적인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박민은 “아침마다 샤워하러 들어갈 때 깜짝 놀란다. 하루하루 거울 보는 재미로 산다”며 “수술한 지 4개월 정도 됐는데 음식을 먹는데 전혀 불편한 점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민 양악수술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 양악수술, 턱만 달라진게 아닌데? 코도 달라진듯” “박민 양악수술, 다시 태어났네” “박민 양악수술, 훈남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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