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젤리오아시스(대표 김창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카카오톡 최초의 타워형 디펜스게임 '엘프 디펜스 for Kaka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프 디펜스 for Kakao'는 젤리오아시스가 선보인 바 있는 '엘프 디펜스'의 카카오 플랫폼 버전으로, 귀여운 영웅들과 엘프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인간들의 침략을 막아내는 타워형 디펜스 게임이다.
맵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지형이 등장하기 때문에 엘프들의 특성을 파악해 적재적소에 엘프들을 배치하는 것이 필요하고, 영웅들의 고유스킬과 공통스킬 등을 사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화분에 씨앗을 심고 키워 엘프들에게 능력을 부여해줄 수 있는 정원 시스템도 재미를 더한다.
'엘프 디펜스 for Kakao'의 스테이지는 총 6개로 각 단계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며, 각 난이도 마다 하드 모드가 있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이 스테이지들은 매주 새로운 맵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끝없이 새로운 맵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타임이 긴 타워형 디펜스 게임임을 감안해, 게임 도중 저장하고 종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탑재해 짬날 때 마다 즐길 수도 있도록 배려했다.
젤리오아시스 측은 "타워형 디펜스를 여성들도 즐길 수 있도록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구현했다"며 "각각 특성이 다른 5종의 영웅들과 10종의 엘프들을 선택해 자신만의 조합을 통해 타워형 디펜스 게임이 가지는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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