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기자]웨이퍼캐리어 전문기업 삼에스코리아(3S)는 미국 오염제어 및 재료처리 솔루션업체 인테그리스와 국내 450mm 웨이퍼캐리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테그리스는 3S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450mm 제품을 제조할 예정이며, 3S는 한국 고객에게 450mm 제품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갖는다.

제품은 450mm 전면개방 통합포드(FOUP), 450mm 다중응용 캐리어(MAC), 450mm 단일 웨이퍼 운송용기(SWS)와 450mm 제품사용 관련 2차 포장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박종익 3S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450mm 웨이퍼로 전환하는데 이퍼 핸들링 솔루션과 진보된 제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빌 세이너 인테그리스 부사장은 “인테그리스의 기술력과 3S의 리더십과의 조합은 업계 최고의 웨이퍼 캐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줄 것”으로 말했다.

권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