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삼성전자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등이 영국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IT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영국 소비자연맹 잡지 ‘위치(Which)’가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올해의 ‘위치 어워드(Which Award)’에서 ‘베스트 컴퓨팅 브랜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트 컴퓨팅 브랜드는 휴대전화, 노트북, 태블릿, 프린트 등의 제품들에 대해 고객 만족도, 제품 혁신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선정된다. 삼성전자는 영국에 출시된 모바일과 PC 제품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 애플과 구글을 제치고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2011년 베스트 홈 오디오-비쥬얼 브랜드 및 베스트 포터블 미디어 브랜드, 2012년 베트스 오디오 비쥬얼 브랜드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위치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위치 어워드는 영국판 컨슈머리포트라고 불리는 위치가 매년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AV제품을 포함해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IT와 가전기기, 자동차, 생필품, 금융서비스 등 3000여개 이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해 부문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오고 있다.

수상 결과는 위치 잡지와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기업은 해당 어워드 로고를 제품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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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