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청은 21일 부산에 위치한 해군 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정호섭)에서 ‘해양경찰청-해군’ 협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해양경찰청 이춘재 경비안전국장 등 해경 관계자 10명과 해군 작전사령관 등 해군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제 열린 협조회의에서 ▷동해 중국어선 이동관련 합동감시체제 강화 ▷해경-해군 작전능력 향상 ▷합동훈련 활성화 등 12건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했다.
해양경찰청-해군은 지난 2005년 12월 업무협조 협약서(MOU) 체결 후 매년 1회 이상 협조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의 실적으로는 양기관간 연락관 파견, 해상대테러 작전 수행능력 향상, PSI 해상차단작전 주도-지원 관계 정립 등 상호간 업무 공감대를 형성 협력체제를 강화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기관간 해양에서 하나된 안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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