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버냉키 쇼크로 코스피 1800선이 위협받는 가운데 현대상선은 개별 이슈로 7%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거래일 대비 950원(6.69%)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현대상선은 최근 북한과의 남북당국회담 중단으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미국 출구전략이 본격화되면 큰 수혜가 예상된다. 조병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상선 실적은 미국의 비중이 높다”며 “미국 경기 회복으로 출구전략이 시행된다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