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조이는 6월 20일 오후 2시 30분,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미디어 세미나 '모바일 광고 집중탐구'를 진행했다.

탭조이는 본사인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서울, 도쿄, 베이징 및 총 14개의 지사를 두고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업체다. 탭조이는 최근 카카오의 광고 플랫폼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탭조이의 파트너십 개발팀 함영호 팀장은 모바일 앱 시장의 트렌드와 자사의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소개했다.

함영호 팀장은 효과적인 모바일 광고를 위해 라이프 사이클 등 게임 성격에 따라 캠페인을 설계할 것 CPI로 유입된 사용자가 실제 플레이하도록 유도할 것 로딩과 튜토리얼은 최대한 짧게 할 것 마켓의 검색 알고리즘을 숙지해 키워드를 잡을 것을 조언했다.

특히 CPI 광고에서 보상 형태에 따른 전체 유저 수와 실제 전환 사용자를 비교하는 대목이 주목 받았다. 함 팀장은 전체 유저 수의 경우 현금/현물을 지급하는 형태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지만, 실제 플레이 유저로 전환되는 수치는 비보상 광고와 탭조이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전체 인스톨 사용자 중 약 2% 미만이 실 사용자로 전환되기에 이를 최대화하기 위한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낮은 보상에 일일 다운로드 수를 한정해 항시적으로 사용자 유입을 유도하는 PPI(Pay-Per-Install)와 사용자에게 특정 미션을 제공하는 PPE(Pay-Per-Engagement)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탭조이 코리아 임창무 지사장 발표회장을 찾은 탭조이 코리아 임창무 지사장은 "탭조이가 한국 개발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모바일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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