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경북지역의 공사 규모 10억원 이상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각급학교 시설공사나 청사신축 등 공사금액 10억원이 넘는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부실시공 방지 및 장마철에 대비한 본격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포항교육지원청사 신축공사를 비롯한 도내 12개 공사현장이다. 이를 위해 건축ㆍ토목ㆍ전기ㆍ기계 등 전문기술직을 1팀으로 구성해 기존 감독현장이 아닌 곳을 상호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도교육청에서 발주한 공사현장과 지역교육청 발주 공사현장까지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공사현장 안전관리, 품질ㆍ시공ㆍ기술지도 등에 대한 점검과 지도, 장마철에 대비한 공사현장 취약부분∙위험 요인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사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공사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시설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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