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내주 회사채 발행 규모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가 다음주(24~28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78건으로 1조8228억원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주보다 1조3418억원이 늘어난 수준으로 3주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한 수준이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1000억원(10건), 주권관련사채 1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ABS) 7128억원(67건)이 발행된다.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5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6782억원, 차환자금 1418억원, 기타자금 3억원 등이다.

오는 24일에는 화인파트너스가 차환자금을 조달하고자 2년물 무보증회사채 500억원을 발행한다. 26일에는 동양시멘트이 800억원 규모의 풋옵션이 포함된 무보증회사채를, SK해운이 5년물 회사채 500억을 발행한다.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대표주관회사로 나서 AAA등급의 KB금융지주 3-1회차(3500억원) 회사채를 발행한다. 하나대투증권도 1000억원 규모 후순위 회사채를 발행해 운영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무보증 회사채가 1조1000억원(10건), 주권 관련 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이 각각 100억원(1건), 7128억원(67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5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은 1조6782억원이다. 차환자금과 기타자금은 각각 1418억원과 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