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린지 이틀만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됐다. 더욱이 이번 주말까지는 비 소식도 없어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고, 남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전에 비가 그치며 기온이 다시 올라 낮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서울 낮기온 30도를 비롯해, 청주도 30도, 광주 30도, 부산 25도로 어제보다 무려 7도 가량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부터는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23도에서 31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당분간 30도 내외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장마전선은 오는 23일까지 제주도부근해상에 머물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24일에 제주도부근에서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