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장윤정 안티블로거가 자신에게 인신공격을 가하는 누리꾼을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수 장윤정의 안티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12일 해당 블로그에 장윤정 관련 게시물을 올리면서 ‘부탁의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남겼다.

해당 글에는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글을 지우지 않으려고 했는데 욕설이나 인신공격 등 도를 넘는 글을 쓰는 이들이 있다”라며 “앞으로 장윤정과 육여사가 주장하는 내용과 관련 없는 내용을 보관한 후 모두 삭제하겠다. 반복되면 글쓰기 금지도 시킵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특히 장윤정 팬카페 운영자 및 우수회원 분들은 얼굴 안 보인다고 그렇게 말을 막 하는 것 아닙니다”라며 “팬카페 10년 같이 있으면 나름 미운정 고운정이 있는데 기본 예의는 지켜주시고…”라고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이미 장윤정이 고소를 해서 검찰로 송치됐다고 기사를 통해 알았다는 걸 다시 밝히며 저도 여러분 중 몇 분 틀림 없이 고소합니다”며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윤정 측은 자신의 가족사와 관련된 비방글을 수 차례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안티블로거 A 씨를 고소했다. A 씨는 지난 4일 불구속 입건 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