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과 야구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 이색적 … 응원한 선수의 실제 경기 결과로 랭킹 결정
또 한 편의 모바일 야구게임 기대작수많은 인기 게임과 신작들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모바일 야구 게임 시장에 주목받는 신예가 등장했다.
코나미의 원작을 플러스 엠엑스에서 스마트 환경에 알맞게 개발, 서비스하는 '도전! 야구왕'은 기존의 야구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을 뛰어넘는다. '예측을 통한 응원'이라는, 진정한 팬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방식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스타일 자체가 색다르다. 기존의 야구 게임들이 복잡한 룰과 방대한 데이터에만 의존했다면 '도전! 야구왕'은 쉽고 간편한 퍼즐 플레이를 시작으로 KBO가 공인하는 해당일의 시합과 선수들의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예측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퍼즐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희망코인으로 응원한다. '도전! 야구왕'은 자신이 응원한 선수가 실제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상위 랭커로 등극하는 게임이다. 단순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야구와 선수들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지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새로운 스타일의 등장이다. 퍼즐과 야구의 절묘한 만남'도전! 야구왕'은 새롭기만 한 게임은 아니다. 실제로 플레이 방식은 매우 쉽고 간편한데 퍼즐을 즐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고 마지막으로 그날의 야구 경기 결과만 확인하면 된다. 이 게임의 퍼즐은 익숙한 '팡'류 스타일이다. 총 6가지 컬러의 알록달록 귀여운 야구공 모양의 캐릭터를 3개씩 맞추면 된는데 고득점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도 준비됐다.
게임 종료 직전에 상황에 따라 '라스트볼'이 터져 더 높은 점수를 얻는 모습도 비슷한데 유난히 더 반짝거리는 퍼즐을 많이 터트리면 '희망코인'이 축적되어 선수 응원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
응원하는 방법도 쉽다. 추천으로 올라온 선수와 퍼즐 또는 구매를 통해 획득한 선수 중 더 좋은 활약이 예상되는 선수에게 자신이 보유한 '희망코인'을 걸어두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희망하는 응원을 게임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랭킹은 그날 경기가 종료된 후 유저가 응원한 선수가 얼마나 좋은 플레이를 보여 주었는지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여되는 스코어로 결정된다. 프로 야구에 대한 애정과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게임의 즐거움 뿐 아니라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애정도와 분석 능력도 평가해볼 수 있다.
● 장 르 : 판타지야구+퍼즐 ● 플랫폼 : 스마트폰● 개발사 : 플러스 엠엑스(원작 코나미)● 배급사 : 플러스 엠엑스 ● 카테고리 : 캐주얼게임 정광연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