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축구선수 박지성(32, QPR)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김 아나운서의 고교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고 1때 OOO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고교시절 교복을 입고 친구와 함께 브이(V) 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고교시절 김 아나운서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김 아나운서는 “갈라진 앞머리는 약간 핑클 느낌”이라고 자평하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민지(아나운서)
최근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축구선수 박지성이 이번에는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김민지(아나운서) 최근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축구선수 박지성이 이번에는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앞서 19일 오전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성 측은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16기 아나운서로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의 1남 2녀 중 둘째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