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KT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근무환경 개선으로 업무효율화와 동시에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쿨비즈(cool-biz)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KT의 하계 쿨비즈 가이드라인에 따라 KT 임직원들은 반소매 상의(티셔츠, 와이셔츠) 착용, 운동화 착용 가능, 정장 재킷ㆍ점퍼ㆍ넥타이 불착용, 캐주얼 복장 출근을 통한 사무실 냉난방 기준 강화 등에 나서게 된다.

KT의 쿨비즈 정책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최근 에너지 절감의 일환으로 플라자 근무 및 고객방문 등 고객접점활동 수행 임직원을 제외한 전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KT 관계자는 “정부의 전기에너지 절감 대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전력 소요를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절전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유연한 근무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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