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7일 밤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1981년 이후 32년만에 처음으로 장마가 중부시장부터 시작돼 점차 남하하는 ‘역장마’가 나타난다.
월요일인 17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중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 낮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된다.
특히 18일에는 전국에서, 19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19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을 보면 전국, 울릉도·독도는 30~70㎜(많은 곳 중부지방(강원도동해안 제외)의 비가, 경북북부, 남해안, 제주도산간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내일 밤 중북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충청 이남지방은 모레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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