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과시하고 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12일 째인 6월 16일 오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동원(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9시 30분 기준)했다.
현재 개봉 1주차를 맞은 할리우드 영화 '맨 오브 스틸'이 지난 15일 하루 43만 관객을 동원한 것에 반해,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2주차에도 46만에 달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웃음과 감동,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등의 열연이 어우려지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대 소녀 관객들에게 신드롬처럼 번지며 인기의 가속화를 가져왔다.
이 작품은 한국영화 사상 사전 최고 예매율 및 최다 예매관객수, 한국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다 일일 관객수, 사상 최단기간 100만 돌파 등 신기록들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전설이 돼 돌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각각 달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남파된 북한 최정예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