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김하정의 전 남편 신선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하정은 코미디언 쓰리보이(신선삼)에게 성폭행을 당해 강제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1940년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고등학교를 나온 그는 신선삼(申善三)은 일명 ‘쓰리보이’(이름에 S가 세 번 들어간다는 뜻)라는 예명으로 19세 때인 1959년 미8군 영내 행사인 ‘김 시스터스 쇼’의 MC로 데뷔하여 원맨쇼 분야에서 고 ‘후라이보이’ 곽규석씨와 쌍벽을 이루며 60, 70년대에 활동했다.

19세 때인 1959년 미8군 영내 행사인 ‘김 시스터즈쇼’ MC로 데뷔한 그는 총소리, 폭발음 등을 입으로 흉내내며 제 2차 세계대전을 재현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기몰이를 했다.

신선삼(코미디언)
가수 김하정의 전 남편 신선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선삼(코미디언) 가수 김하정의 전 남편 신선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하정과 결혼 후 3년만에 이혼했으며 1986년 무면허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1993년에는 부산의 한 호텔에서 2개월 동안 머문 뒤 숙식비 418만 9000원을 지불하지 않고 달아나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이후 2002년 2월 25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