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사랑 측이 축구선수 박지성(32, QPR)과의 결혼설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김사랑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14일 오전 불거진 김사랑과 박지성 선수의 결혼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싸이더스HQ는 특히 ”김사랑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지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것이 마지막이다“며 ”현재 김사랑 개인에게도 결혼에 대한 계획도 없는 상황에 불거진 추측성 보도에 매우 유감스럽다. 향후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다“고 강경대응 입장도 덧붙였다.

이날 오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확산된 김사랑과 박지성 선수의 9월 결혼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뒤덮었다. 여기에는 ”조금 전 박지성 김사랑이 L호텔 (결혼식) 예약자 명단에 올라왔답니다. 9월에 결혼 확정이라고 하네요”라는 내용이 포함, 두 사람은 또 한차례 루머에 휩싸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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