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가 지난 4월부터 교제 중이다.

송재희의 소속사인 연예상회는 “두 사람이 올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13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송재희와 김경란은 서울 소재의 교회에서 만나 두터운 신앙심에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해 교제를 시작했다.

김경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9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tvN ‘더 지니어스’, 채널A ‘꿈을 쏘다’ 등에 출연했다.

송재희는 지난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 이후 현재 MBC 일일극 ‘구암 허준’에 출연 중이다.

shee@heraldcorp.com

[사진=송재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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