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 원조 체육돌 신화와 보라가 예고편에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0회에서는 예체능 팀이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볼링 경기 접전 끝에 값진 첫 우승을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볼링 경기 도중 예체능 팀을 향한 도발을 서슴치 않는 신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체능 팀의 볼링 경기 영상을 보던 앤디는 코웃음을 치며 “고작 저 정도 미소를 짓는가 하면, 신혜성은 ”걱정 마. 혜성 같은 불꽃 볼링으로 기를 확실히 꺾어 놓겠다“며 자신만만해했다.
전진은 ”내 볼에 후진은 없어. 난 항상 스트라이크를 향해 전진하지“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고, 에릭은 ”오랜만에 승부욕이 불타오른다“며 치열한 경쟁을 암시했다.
신화뿐이 아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의 다음주 예고편에는 보라가 등장했다.
보라는 그간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만능 체육돌로 인정받았던 상황. 예체능 팀과의 만남에 보라는 볼링교습까지 받았던 발군의 실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두 팀의 만남은 오는 오는 18일 전파를 탄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의 11일 방송분은 6.8%의 전국 시청률(TNmS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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