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기존 습윤드레싱보다 두께가 얇고 치유력을 높인 습윤드레싱 ‘이지덤플러스 씬’ ‘이지덤플러스 밴드’ 2종<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덤플러스 씬은 상처부위의 진물을 흡수, 정화해 습윤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딱지생성을 억제해 상처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하고 새살재생을 촉진시키는 게 특징이다. 이지덤플러스 밴드는 이지덤플러스 씬과 동일 원단을 사용해 일반밴드 형태로 출시한 국내 유일 제품이다.
이지덤플러스 씬은 하이드로콜로이드 함량이 100%인 2세대 하이드로콜로이드로, 함량이 90%정도인 1세대 습윤드레싱과 달리 색소와 방부제, 접착제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알러지나 부작용 우려가 낮다고 대웅제약은 소개했다.
또 이지덤플러스의 자외선차단기능(SPF50)도 유지해 상처치유 과정에서 생성되는 새살이 자외선에 의해 어둡게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고 덧붙였다.
이지덤플러스 씬은 각지지 않게 둥근 모양으로 자른 후 상처 부위에 붙여 30초간 손으로 눌러주면 체온에 의해 피부에 잘 밀착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덤플러스 씬과 밴드가 기존 습윤드레싱보다 얇은 두께임에도 진물을 흡수하는 흡습력은 3~9배 가량 높아 상처치유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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