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조연우가 16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다.
조연우는 6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출연, 아내 없이 혼자 처갓집을 방문해 장모와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조연우의 아내 차세원 씨는 MC 김원희와 함께 최양락 부부의 집을 방문해 남편의 처월드 체험기를 관찰했다.
방송에 처음 얼굴을 내비친 차세원 씨는 여배우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잡았다. 특히 차세원 씨는 43세인 조연우보다 16세 연하인 27세로, 차세원 씨의 어머니는 62년생으로 최양락과 동갑인 것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차세원 씨는 조연우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조연우와의 만남에 대해 “친구 소개로 식사자리에서 만났다”며 “처음에는 그냥 좋은 오빠로 만나다가 1년 정도 뒤부터 조연우가 대시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연우는 장모의 생일을 맞아 난생 처음으로 미역국 끓이기에 도전했다. 장모와 9살 차이가 나는 조연우는 처음에는 둘만의 시간을 어색해 했지만 금방 친근해진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